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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건축 디자인그룹
9월부터 ‘패시브’수준 단열기준 강화 · 에너지효율위한 LED 조명 늘린다 국토부·한국에너지공단 주최·주관,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정책 및 기준 설명 워크숍’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정책 및 기준 설명 워크숍’이 6월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이 9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건축사, 시공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관련 정책과 고시 개정사항을 설명함으로써, 제도 이행을 돕기위해 개최됐다. ◆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개정안 - 9월 1일부터 시행 선진국 수준으로 단열 강화돼 위크숍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박덕준 사무관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전략’ 발표로 ..
건축 관련 인증· 제도 어떤 게 있나…한눈에 보기 지능형건축물인증, 녹색건축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범죄예방 기준 등 각종 ‘인증’제도를 정리한 파일입니다. 출처 : 건축문화신문
2030역세권 청년임대주택이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청년층의 서울유출을 막고 획기적으로 청년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대중교통 및 도서관, 어린이집 같은 서비스 시설이 충분한 역세권지역에 각종 규제와 제약을 풀고 용도지역 상향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심의 및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민간사업자는 규제완화와 용도지역 변경 해택을 받는 대신 주거면적 100%를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지어야 한다. 이 가운데 10~25%를 소형 공공임대주택(전용 45㎡ 이하)으로 확보해 대학생ㆍ사회초년생ㆍ신혼부부 등의 청년층에게 주변시세의 60~80%로 우선적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준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 8년, 임대료 상승률 연..
올 1월 26일부터 6층 이상 건축물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안’ 시행 올해 1월 26일부터 6층이상 건축물은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한다. 상기 내용은 작년 1월 26일 개정·공포된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이하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개정안은 6층 이상 건축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에 대한 규제순응도를 고려해 공포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뒀었다. 이외에도 50세대 이상의 단지형 연립주택 또는 다세대주택에 설치된 지하주차장에는 물분무등소화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블록체인 [Block chain] 상상해보자. 은행을 거치지 않아도 전세계 누구에게나 돈을 직접 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 환전과 송금에 드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것 같다. 서버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저장소가 있다면 어떨까. 해커가 공격할 거점이 없어지니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관리자가 필요 없는 인터넷 주소 시스템은 어떤가. 인터넷 주소를 둘러싸고 핏대 높여 싸울 필요가 없어질 게다. 사실 앞서 말한 사례 3가지는 상상이 아니다. 모두 이미 기술적으로 구현돼 있다.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한 핵심 기술이 ‘블록체인(block chain)’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에 관해 얘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된다. 맨 처음 예로 든 ‘은행 없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가상화폐 비..
총사업비 관리제도 개요 • 총사업비의 정의 총사업비란 건설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로서 공사비, 보상비, 시설부대경비로 구성되며, 국가 부담분, 지방자치단체 부담분, 민간 부담분을 포함한 것임. 총사업비 관리대상 사업 범위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국가위탁사업, 국가의 예산 또는 기금의 보조·지원을 받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간기관의 사업 중 사업기간이 2년 이상으로서 - 500억원 이상인 토목사업, 200억원 이상 건축사업 • 관련 규정 · 국가재정법 제50조(총사업비관리) · 국가재정법 시행령 제21조(총사업비관리) - 다음의 경우에는 총사업비 또는 변경금액의 적정성에 대하여 조달청장의 사전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하여야 함 ① 당해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된 경우 ② 물가변동으로 인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GS건설 '자이' 종합 1위 건설사 인지도 1위는 '현대건설'..입주연차 짧을수록 '주거만족도' 높아 아파트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는 GS건설 '자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이는 2003년부터 시작된 부동산114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4년 만에 1위를 달성했다. 부동산114는 지난 2017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26일 간 전국 성인남녀 1천572명 대상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50위 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2017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GS건설 '자이'는 종합 부문 6개 항목 중 선호도(21.6%), 최초상기도(26.9%), 투자가치(23.9%) 3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 외 지표..
2017년 7월 28일 대한건설협회에서 2017년도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이 공시되었습니다.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이란?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만든 제도인데요.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을 전년도 공사실적, 경영 및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1건 공사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한 제도입니다. 매년 7월말 대한건설협회에서 공시하게 됩니다. ※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액을 순위로 나타낸 것을 "건설사 도급순위"라고도 합니다.
2017년 12월부터 내진설계 의무 건축물 ‘연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대 [개정·공포] ‘건축법,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 올해 12월부터 내진설계 의무대상 건축물이 종전 연면적 500제곱미터에서 200제곱미터로 확대된다. 또 현재 연면적 10만 제곱미터 이상 대형건축물에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도 16층 이상으로 명확히 규정돼 축소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축법,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10월 24일 개정·공포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진설계 의무대상 확대는 올 12월 1일부터, 건축물 소유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한 개정내용은 내년 9월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진설계 의무대상 건축물의 연면적 최소기준이 종전 500제곱미터 이상에서 2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대됐다..
P/F (Project Financing) 란 무엇인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시행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자본조달방법의 하나인 P/F이다. 통상 금융자금조달로 이해되는 P/F(Project Financing)는 시행사에서 계획한 사업에 대한 소요자금, 조달가능자금, 차입 또는 투자받을 자금 등의 면밀한 분석을 하고 사업자금의 원활한 확보를 기하여 사업 목표를 적기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는 것이다.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자금 전액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다. 소액인 경우(빌라신축사업, 다가구신축사업 등)에는 다소 있기도 하나 자금이 수십억~수백억씩 소요되는 사업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자기자금만 가지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최근 금..